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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9단지 [Prestige THE ONE] 건원건축의 재건축 프로젝트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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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 재건축 사업이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건원건축을 설계자로 선정하고 시행규정•예산•전문관리업자까지 핵심 안건을 일괄 의결하며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설계자 선정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 등이 동시에 확정되면서 향후 사업 일정도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JK아트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상정된 총 11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총 154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대부분의 안건이 80%를 웃도는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제1호)은 찬성 1440표(93.45%)로 통과됐고, 시행규정 확정(제2호)은 1368표 (88.77%). 정비사업 토지신탁계약서 확정(제3호)은 1330표(86.31%)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핵심안건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 등 선출 및 구성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등이다.

먼저,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비사업위원회 구성도 확정됐다. 위원장에는 이종현, 감사에는 이병관•이은광이 선출 됐다. 이와 함께 위원 13명과 상가대표 의원 1명이 선임됐다.

설계자 선정 안건에서는 건원건축이 찬성 1239표(80.40%)로 유선건축을 제치고 설계사로 선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결과도 이날 확정됐다. 투표 결과 다우엔지니어링이 찬성 1091표(70.80%)를 얻 어 최종 선정됐다.

이밖에 정비사업위원회 운영규정 승인(제4호)은 찬성 1404표(91.11%), 2026년 정비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제6호)은 1334표(86.57%)로 가결됐다. 자금 차입 및 이자율 승인(제7호) 역시 찬성 1292표(83.84%) 를 얻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 절차도 마무리됐다.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제10호) 안건은 찬 정 1392표(90.33%),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참석비 지급(제11호) 안건은 찬성 1398표(90.72%)로 통과됐 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제도·재정•조직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안이 일괄 의결된 셈이다.

한편 목동9단지는 지난해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친 재건축 단지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서 울시 정비계획 심의 절차를 단축한 사례로 꼽힌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약 18만3000m 부지에 지하 3 층~지상 49층, 총 34개 동, 3957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뉴스 본문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odune/hodunegogo/contents/260122192457378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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